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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널 내부 물청소까지 하는 이유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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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(주)트라이앵글 작성일21-12-17 12:00 조회8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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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 오전 8시 40분 제천시 백운면 다릿재터널. 작업 시작 20분을 남겨놓고 노정환(57) 충주국토관리사무소 산하 다릿재터널관리사무소 과장과 작업자 7명이 청소를 위해 터널 앞 3차선에 섰다. 터널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렸다. 이날 아침 온도는 영상 3도였다.

 

작업자들이 도착하고 7분 뒤 ‘브러시차’와 ‘노면청소차’가 현장에 도착했다. 브러시차는 양옆에 부착된 호스로 물을 뿌리며 회전솔로 측면을 청소해 ‘물차’라고도 불린다. 브러시차와 노면청소차는 작업자를 중심으로 이동한다. 물차는 작업자보다 앞서간다. 벽면에 물을 뿌려 작업자들이 걸레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 노면청소차는 작업자 뒤에서 터널 노면의 모래와 먼지를 빨아들인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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